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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의 집, 어쩌다가 그림책을

인생 가을 뜨락에서

마흔에 어머니를 여읜 화야가 나이 육 십이 되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더듬다가 소소한 것에 대한 기록을 필요성에서 쓴 자전적 에세이다. 그리고 인생 이모작을 맛깔나게 사는 방법도 또래하고 공유하고 싶었다. 베이부머 세대로서, 자신의 삶, 어머니로서 삶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인생 이모작을 촘촘히 기획하고 싶었다.
마흔에 어머니를 여읜 화야가 나이 육 십이 되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더듬다가 소소한 것에 대한 기록을 필요성에서 쓴 자전적 에세이다. 그리고 인생 이모작을 맛깔나게 사는 방법도 또래하고 공유하고 싶었다. 베이부머 세대로서, 자신의 삶, 어머니로서 삶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인생 이모작을 촘촘히 기획하고 싶었다.
1999년 농민신문사에서 펴내는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 당선하다
그리고 손주를 위한 그림책 4권을 만들다. 구정기자. 시민기자 등 글쓰기를 공적인 용도로 사용한 좀 특별한 이력이 있다. 그 동안 쓰기만 하고 묶어 발간하지 못한 원고를 인생 이모작에서 그 작업을 하려 마음 먹고 실천하려 한다.
임지화 선생님,
종이책과 전자책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출판하는 방법을 배우셨으니
앞으로 틈틈이 출판하는 재미를 만끽하시길요~

그래서 무료출판 세상에서
평생
행복하세요~~~


무료출판전미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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