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의 집, 어쩌다가 그림책을 마흔에 어머니를 여읜 화야가 나이 육 십이 되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더듬다가 소소한 것에 대한 기록을 필요성에서 쓴 자전적 에세이다. 그리고 인생 이모작을 맛깔나게 사는 방법도 또래하고 공유하고 싶었다. 베이부머 세대로서, 자신의 삶, 어머니로서 삶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인생 이.. 임지화 에세이 0 203 38 1 10 2년전